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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케미칼, 현장 맞춤형 수처리 기술 토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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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케미칼(주)은 11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2020)'에 참가해 폐수처리제와 대기오염 방지약품 등과 함께 수처리 기술 토탈 솔루션을 홍보했다.


폐수처리약품, 수처리약품, 특수화공약품 등 수처리 약품 전문기업 한승케미칼(대표이사 김상수)은 21세기 수처리업계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환경전문기업으로 희토류계 불소처리제(FR-100, PACS-300)와 기업들의 원가 절감과 공정개선을 위한 1액형 불소, 시안처리제(HFC-100) 개발 성공 및 대기오염방지제인 요소수 등을 ㈜포스코를 비롯한 유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경북물산업선도기업'에 선정되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한승케미칼은 현장 맞춤형 약품 및 문제 해결의 기술을 제공하는 수처리 기술의 토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화학처리 과정인 응집침전 메카니즘을 적용하여 고객사 현장에 가장 적합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수처리기술과 친환경 폐수처리제를 개발하여 공급한다.


이번 박람회에 소개한 폐수처리제와 대기오염 방지 약품 중 가장 주목해야할 것은 한승케미칼만의 기술력이 응집된 HF와 HFC시리즈 제품군과 대기 오염 방지약품인 NOx 처리제이다.

알칼리응집제인 HF 시리즈는 비유독물로 기존에 사용 중인 유독성 중화제 NaOH를 대체할 수 있다. 불소처리 후 잔류하는 불소를 처리함과 동시에 PH조절을 함으로 설비 부하 및 약품 사용량의 감소로 원가절감의 효과가 있다.

또한 HFC 시리즈는 1액형 복합처리제로 저농도의 시안과 불소가 유입시 동시에 처리하는 특징이 있어 설비 부하가 없고 제품의 부식성이 적으며 침강성이 기존 Alum에 비해 좋다. 주로 제철·반도체·도금 등 폐수처리 공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대기오염 방지약품인 NOx처리제는 암모니아와 요소수를 사용하여 발전기를 돌릴 때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NOx를 제거하는 선택적 촉매 산화법으로, 주로 산업용 SNCR 장치의 질소산화물(NOx) 저감용 환전제로 사용한다. 악취물 암모니아·트리메칠아민·황화수소·휘발성기화합물을 제거하며 인체·동물·어폐류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토양 오염도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폐수처리 현장마다 환경과 특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약품처리만으로 부족하다. 한승케미칼은 약 28년간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함께 기업부설연구소 갖추고, 산·학·연 테크노 파트너쉽 기술 협력체 구성해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각 현장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친환경 폐수처리제를 개발해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고 전했다.

한편, ENTECH 2020은 부산광역시,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 에너지, 미래 기후산업 통합전시회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측정분석기기 △전력·발전&가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화 △태양광(열) △풍력 △수소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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